사춘기1 시동 질풍노도의 시기에 대한 생각과 반성 질풍노도의 시기로 추억여행 일상이 지루하고 반복적인 것 같아서 나는 어릴 때 상상을 자주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고 하루하루가 재미있었다 별일 아닌 것에도 웃었고 별일 아닌 것에도 화났다 지금은 정말 별일이어야 웃고 화내는 내 모습이 너무 삭막해서 원래는 중고등학생 관련된 추억소재를 다룬 영화를 찾아보다가 시동을 추천받아서 보게 되었다 최정열감독과 마블리의 만남 최정열 감독에 대해 알아봤는데 정보가 많이 없다 내 사랑 내 곁에라는 영화를 만드셨고 2019년 시동을 이후로 현재 2023년까지 작품활동이 없으시다 시동이 300만이나 달성했는데 왜 다음작품들을 안 만드시는 건지 아쉽다 캐스팅이 정말 탄탄하다 마블리라고 불리고 실제로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도 출연한 마동석 동주에서 처음 봤고 다만악에서구하.. 2023. 3. 8. 이전 1 다음